11. 소아물리치료 - 성장과발달 - 기능적 움직임의 발달 - 태아의 주차별 발달학적 특징

안녕하세요? 복습하는 물리치료사 올선입니다.
벌써 1월의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앞으로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개강하는 3월까지 계속 게시글을 정리하면, 몇개의 게시글을 업로드 할 수 있을까 계산을 해보았어요. 그랬더니, 1월 1일부터 59개의 게시글을 올릴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얼른 여러분들이 개강하기 전에 부지런히 블로그를 업로드 해놓아야겠다, 마음이 분주해졌답니다.
오늘은 태아의 주차별 발달에 대해서 알아볼 거에요!
임신 2주차, 4주차, 10주차 등으로 임산부 분들이 많이 표현하시잖아요..? 어쩌면 이번 포스팅은 물리치료과 학생들보다도 더 다양한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시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답니다. 전문적인 내용을 더 쉽게 전달해야겠다는 책임감도 느껴지네요..!
물리치료과 후배분들은 전에도 언급드렸다싶이, 달달 외우려고 에너지를 쏟기보다 태아의 발달에 대한 흐름을 익히시는 것이 더 중요한 부분이에요~ 암기해야 할 부분은 제가 게시글 마지막에 따로 정리해 놓을 테니, 태아의 모습을 상상하며 마음 편하게 읽어주세요~~


태아가 처음 수정이 된 순간부터 1일로 시작해요.
수정란은 복제염색체를 만들며, 분할과정은 나팔관을 따라 내려오면서 계속 이어진답니다.
배아줄기가 여러 기관들로 분화되는 과정을 거쳐요.
1일~ 2주의 기간동안
자궁에 수정체가 도달하면 첫 9주 동안 배아는 인간 활동에 필요한 기관을 형성하기 시작합니다.
엄마의 몸은 임신이 되면 많은 변화를 겪게 되는데, 산소가 많이 필요하며 혈액량이 50%나 증가합니다.
배아가 엄마의 몸에 착상하는 순간 태아가 많은 양의 영양분을 필요로 합니다.
수정 1일 차에는 수정란이 분리되고, 다세포 개체, 100개 정도의 세포로 분리됩니다.
수정 5일차에는 줄기세포가 되고
수정 7일차에는 자궁에 착상합니다.
수정 2주에는 배아의 모양을 갖추고, 수정 15일에 신경세포와 척추를 드러냅니다.

1일 부터 3주의 기간동안
배아는 관모양을 형성하는데, 윗부분은 머리, 아랫부분은 몸통이 되고 척추가 드러납니다.
산모의 몸은 혈액량이 50%까지 증가합니다.
배아는 엄마의 혈액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습니다.
심장이 씨앗 크기로 형성되고, 심장의 근육조직은 박동을 하게 프로그래밍되어 있습니다.
배아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산소, 영양분을 몸에 공급하며 신경계가 형성됩니다.
임신 4주차에는
강낭콩 크기의 배아이며 매일 1mm씩 성장하고 팔다리로 자랄 돌기가 형성됩니다(너무 귀엽죠!).
얼굴이 형성되기 시작하며 인중도 같이 형성되기 때문에, 인중이 4주차에서 제대로 붙지 않으면 구순구개파열로 태어나게 됩니다.
심장은 아직 하나의 방으로 되어 있고 분당 80회 박동합니다.

임신 6주차에는
배아는 2cm 정도의 크기이며, 호두껍질에 들어갈 크기입니다.
4주부터 검은 점이 눈이 되기 시작하며, 눈꺼풀이 없고 눈 사이가 멀고 머리가 몸에 비해 큽니다.
출산 후에는 전체 신장의 1/4 크기의 머리를 갖게 된다고 하네요.
임신 8주차에는배아는 좀 더 사람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하여 이때부터 '태아'라고 불리기 시작합니다.
처음 몇 주간은 난황란이 태아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이때부터 (태아답게) 태반이 영양을 공급합니다. 영양분, 산소, 수분을 엄마의 혈관에서 태아의 동맥으로 전달하는 것이지요.

임신 9주차에는
신경계가 발달하고, 출생 전까지 매일 250만 개의 뉴런을 만듭니다.
몸 전체의 경련이 시작되는데 이는 무의식적인 반사작용입니다. 이로인해 근육, 관절이 강화되는 효과를 얻습니다.
뇌는 아직 태아의 움직임을 통제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심장은 자동 박동을 하며, 초기 25회/분에서 점차 157회/분(성인70~80회/분)으로 늘어납니다.
심박수가 최고조로 달한 뒤 뇌가 조정하게 되면 안정을 찾게 됩니다.
초음파로 출산예정일을 알 수 있으며, 유전적 결함의 장애를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일란성 쌍둥이는 한 개의 수정란이 나뉘고 태반을 같이 사용하는 반면, 이란성 쌍둥이는 두 개의 수정란이 수정하고 태반도 따로 사용하며 혈액도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쌍둥이가 같은 성별이면 일란성, 다른 성별이면 이란성 쌍둥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사실 일란성 쌍둥이와 이란성 쌍둥이는 그런게 아니라 같은 수정란, 태반을 사용하였느냐로 구별된다는걸 알아가시면 좋겠네요~~
태아가 10주차에는초음파 검사(10~14주)를 통해 태아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으며 태아의 건강과 발달 상황이 확인 가능하고 출산예정일도 산출이 가능합니다. 또 초음파검사를 통해 크기 측정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태아가 11주차에는
걷기반사가 보이는데요, 걷기반사는 발을 차고 뻗는 동작을 하는 것입니다. 이 걷기 반사는 걷기 위한 준비로 뱃속에서 태아가 첫 걸음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태아의 크기는 7cm가 되고, 6~11주에 걸쳐 5주 사이에 5배가 커집니다!
12주차에는태아의 크기가 어른 주먹만한 크기가 되고(3개월), 유산의 위험이 줄어듭니다.
초기 태아의 생식기는 남녀 구분 없이 동일합니다.
성기는 돌기를 형성하며, 각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8~12주차에는
태반이 호르몬을 분비하며 입덧증상이 나타납니다.
프로게스테론이 배란을 막음으로써 월경이 중지되는 것인데요,
난황란으로부터 태아는 영양분, 혈액조직을 얻게 되어 2개월이 되면 쪼그라들고 탯줄, 태반(자궁벽과 연결된 다양한 혈관들이 얽혀 있는 조직)에 의해 대체됩니다.
태반은 산모-태아를 연결하여 영양분, 수분등을 공급합니다.
또한 태아의 노폐물은 태반을 통해 산모에게로 전달됩니다.
이렇게 태아의 순환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에 산모는 술, 담배, 약 등을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16주차에는태아가 14cm 정도의 크기가 됩니다.
신경계가 자라서 신체활동이 뇌의 통제를 받게 됩니다.
자극 반응에 민감하여 촉각이 예민하고 공간인지력이 발달하여 자기감수(고유감각)가 생깁니다.
*고유감각은 정말 간단히 말해서 자신의 팔다리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눈으로 보지 않아도 알게 되는 것을 말해요.
또한 잡기반사를 보입니다.
뇌가 심장을 통제하기 때문에 심박수가 분당 140회(성인의 2배)가 됩니다.
손가락, 발가락이 갈라지면서 형태가 생기고, 뼈가 단단해집니다.
또 태아의 발달은 손이먼저, 그다음 발의 순서로 발달해요.
눈사이가 가까워집니다.

18주에는
태아의 소화기계가 작용하여 양수를 삼키고 찌꺼기가 장에 축적되어 후에 태변이 됩니다.
태동을 느끼기 시작하고(4~5개월) 눈이 완전히 자리를 잡습니다.
눈을 뜨는 태아도 있지만 기능을 하지는 않는다고 해요.
19주에는태아가 18cm정도의 크기이고 손에 2차 지문이 생길 정도로 신체가 발달합니다.
22주에는만약 이 시기에 조산이 된다면 폐가 완전하지 않아 위험할 수 있습니다.
역동적인 발달의 시기이며 감각신경이 발달합니다.
입과 코에서 맛을 느낍니다. 그래서 엄마가 먹는 것을 맛 볼 수 있기에 자극적인 음식은 삼가는게 좋습니다.
후각 및 미각 등 원초적인 감각이 발달하는데, 이후 모유를 먹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주 강한 빛은 태아가 인식이 가능합니다.

23주는
태아에게 하나의 일정 선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24주에는 자궁 밖을 나와도 생존이 가능할 정도로 성장하지만
23주에는 폐가 미숙해서 조산일 경우 폐질환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감각기관이 발달되며 통합됩니다.
명암을 느낄 수 있지만, 보는 건 태어난 후 가능하다고 하네요.
눈깜박임 반사를 합니다.
24주에는자궁 밖을 나와도 생존은 가능할 정도로 성장합니다.
가장 역동적인 발달시기로 감각기관은 거의 발달됩니다.

25주에는
속눈썹이 형성되고, 눈동자 색깔은 태어난 후에 결정됩니다. 생후 1개월 안에 변화가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청각 발달로 자궁 속과 바깥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첫 소리는 13주째의 양수소리입니다.
가장 예민하게 발달하는데 양수 속에 있는 소리가 엄청 시끄러운 소리이기 때문입니다.
낮은 소리를 잘 듣기에 아빠 목소리가 태아에게 더 좋습니다.
태아는 엄마와 자신의 심장소리, 엄마 몸속에서 나는 여러 가지 소리, 목소리 등을 들을 수 있습니다.

26주에는
90%이상은 잠을 자고 10%는 주변의 자극에 반응합니다.
놀람반사가 발생하는데, 놀람반사는 갑작스런 소리에 팔을 뻗는 동작을 하는 거에요.
양수를 0.5L씩 삼키면서 양을 일정하게 유지시키고 소화기능도 훈련합니다.
태아 소화기계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생후 3개월까지 지속되는 빨기반사가 나타나는데, 이 빨기반사를 통해 우세손이 왼손인지 오른손인지가 결정됩니다.
태아의 크기는 25cm로 빠른 성장을 하고, 기억을 만들며 배에 귀를 대면 태아의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엄마의 심박수의 두배가 아기의 심박수에요.
딸꾹질은 하지만 소리는 안나는데, 태아의 폐에 공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딸꾹질은 젖을 먹는데 도움을 주는 반사라는 이론이 있다고 하네요.
이 시기에 엄마의 스트레스는 태에아게 영향을 줍니다. 저체중아, 미숙아, 심장병, 정신발달 등의 결과가 있을 수 있어요.
태아의 폐는 마지막으로 형성되지만 자궁 안에서는 기능하지 않습니다.
숨쉬기 운동을 시작했지만 폐에 공기가 없는데, 엄마의 혈관으로부터 공기를 공급받아 활성화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출생 시 호흡을 원활히 하기 위해 호흡운동은 합니다.

28주는
임신중기를 넘어선 시기이고 피부에 지방이 쌓이고 체중이 증가합니다.
대뇌겉질 발달로 주변세계를 인식하고 뇌가 기억을 생성하기 시작하는데, 특히 엄마의 목소리를 기억합니다.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 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흔히들 클래식을 이용해 태교를 하곤하죠.
머리를 아래로 향하고 나올 준비를 합니다.

32주는
특정 가락을 인식하여 반응하기도 합니다.
태아가 잠을 자는 동안 급속안구운동을 하는데, 이는 태아가 꿈을 꾼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급속안구운동은 뇌가 성장, 발달하도록 자극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수면부족은 뇌발달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아기는 뱃속에서 숨쉬는 연습을 합니다.
33주는임신 말기의 태아의 성장으로 엄마가 많은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태아가 엄마 호흡 중 20%의 산소를 흡수하려고 해서 숨이 가빠지기 때문입니다.
급속안구운동은 꿈꿀 때와 비슷한 현상으로, 뇌가 성장하고 발달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 것입니다.
100억 개의 뉴런과 100조 개의 뇌세포를 갖고 있습니다.

35주에는
이 시기에 태어나더라도 생존할 수 있습니다.
폐가 완전히 발달해서 호흡곤란이 발생하지 않는거에요.
38주에는5%만이 예정일에 태어나고 나머지는 예정일 앞뒤로 2주 사이에 태어납니다.
양수가 터지고, 이슬이라고 부르는 약간의 출혈이 있는데, 이는 출산의 예후입니다.
출산 시 아기의 몸에서 많은 아드레날린이 방출되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폐 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출산 과정에서는
아기의 폐가 완전히 발달하여 양수로 단백질을 방출하고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이때 분비되는 호르몬인 옥시토신으로 태아의 몸에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됩니다. 이때 아드레날린은 태아에서 폐까 본격적으로 기능하도록 돕습니다. 자궁이 수축되어 자궁경부가 열리면 출산이 시작됩니다.
출산 시 폐에서 양수가 빠지고 공기가 들어감에 따라 모든 심폐기관이 독립적으로 작용하고, 탯줄을 자릅니다. 태반은 질 밖으로 나옵니다.
출산 후에는 신생아라고 부릅니다.
탄생과 동시에 울음을 터뜨리고 폐에 공기가 들어가면서 자가호흡이 시작됩니다.
약 한 달 동안 바깥 세상에 적응하며 추위와 배고픔을 느낀다고 하네요.
이렇게 생각하고 보니 아기가 그렇게도 많이 우는 이유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출산은 아기에게도 산모에게도 정말 엄청난 신체변화가 일어나는 과정이니까요.
지금까지 태아의 주차별 발달학적 특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게시글의 끝 부분에 국가고시 시험을 위해 암기해야 하는 부분은 따로 정리해드린다고했죠~
제가 국시공부할 때 열심히 팠던 퍼시픽 책의 내용을 첨부해드릴게요.
사실 이 부분은 해부학의 파트인데, 소아물리치료에서 태아의 주차별 발달을 배울 때 함께 참고해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가져와 봤습니다..!
<기관의 발생>1) 배엽의 발생순서: 외배엽 -> 내배엽 -> 중배엽
2) 유래 기관과 장기
(1) 내배엽(관 안쪽): 소화기, 호흡기, 내분비기, 방광 등
(2) 외배엽(관 바깥쪽): 뇌, 척수, 자율신경계통, 표피 및 피부 부속물, 뇌하수체, 수정체, 망막, 부신속질, 색소 세포 등
* 예외) 근육계통 중 외배엽성 구조: 섬모체근, 동공조임근, 동공확대근, 땀샘의 민무늬근육
(3) 중배엽(그 사이): 진피, 뼈대, 근육, 순환기, 생식기, 비뇨기 등
* 예외) 신경계통 중 중배엽성 구조: 미세아교세포
<태아기의 변화>
1) 월령별에 따른 단계별 태아성장 과정
(1) 9주: 간에서 조혈이 이루어짐
(2) 12주
가) 외형적으로 성의 구분이 가능
나) 지라에서 조혈기능 시작
다) 사람의 형태에 가까워짐
(3) 16주: 귀가 머리에서 돌출
(4) 18주: 임부가 태동을 느낌
(5) 20주: 머리와 전신에 털(배냇솜털,lanugo)이 생김
(6) 24주: 손톱이 생김
(7) 26주
가) 중추신경계통과 호흡운동, 간의 조정이 가능
나) 속눈썹이 생김
(8) 28주
가) 눈이 뜨임
나) 털이 풍부해짐
다) 피부 밑 지방의 축적이 시작 -> 피부주름이 펴짐
(9) 30주
가) 발톱이 생김
나) 빛에 대한 동공반사가 있음
(10) 36주: 머리털과 눈썹을 제외한 털(배냇솜털)이 거의 빠짐
(11) 38주: 키가 50cm, 고환이 음낭 속으로 내려감
<태반의 구조와 기능>
1) 태아의 쪽에서 발생한 융모막과 모체의 자궁속막에서 유래된 탈락막이 합쳐져 형성
2) 출산까지 태아의 보호, 영양공급, 가스교환 및 배설을 담당
3) 태반형성 전까지는 태아막(fetal membrane)이 영양, 호흡, 배설을 담당
(양막융모막, 양수, 배꼽정맥, 배꼽동맥, 태반, 자궁벽) - 발생 8주의 태반
<태아막>
1) 양막: 태아를 싸고 있는 첫번째 막으로 양막공간()amniotic cavity)을 형성하고, 속에 양수가 차 있다.
2) 난황주머니: 초기의 조혈기관으로 작용하는 태아의 두 번째 막이다.
3) 요막: 태아의 배꼽동맥과 배꼽정맥으로 발달하는 막이다.
4) 융모막: 포낭의 영양막으로부터 유래하는 네 번째 막으로, 태아와 양막, 난황주머니, 요막들을 싸고 있고, 자궁속막에 부착하여 태반을 형성한다.
지금까지 이렇게 태아의 주차별 발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마무리로 퀴즈를 내면서 게시글을 마무리할게요!
퀴즈에 대한 정답은 댓글에서 확인해주세요!
* 배엽의 발생순서는?
* 근육계통 중 외배엽성 구조는?
* 신경계통 중 중배엽성 구조는?
* 외형적으로 성의 구분이 가능한 시기는?
* 임부가 태동을 느끼는 시기는?
* 배냇솜털이 생기는 시기는?
* 손톱이 생기는 시기는?
* 속눈썹이 생기는 시기는?
* 태아의 눈이 뜨이는 시기는?
* 피부 밑 지방의 축적이 시작되는 시기는?
* 태아가 동공반사가 있는 시기는?
참고자료)
<소아물리치료 진단과 중재>, 소아물리치료 편찬위원회, 현문사, 2018.08.30, 93~97p
<2019 국시사례형 실기문제 완벽 대비 물리치료학, 해부생리학1>, 퍼시픽북스 학술편찬국, 퍼시픽북스, 41~45p
<탄생: 10개월의 신비>영상,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발췌.